[정치/행정]
국지도 70호선 '이천 백사~여주 흥천' 구간 ... '8월말 발주' 공사 가시화
작성자 : 경기남부
작성일 : 2026-08-26
- 24일, 송석준 의원 공사현장 방문 ... 진행상황 점검, 향후 추진계획 검토 -
- "본격적인 착공 앞둔 만큼 '확장공사가 조기 완공' 되도록 최선" -
[한국검경뉴스 정남수 기자]2021년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돼 그간 설계 및 보상 등 행정절차를 착실히 밟아온 국지도 70호선 이천 백사~여주 흥천 구간 도로공사가 8월 공사 발주로 이어지면서 사업성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이 24일 국지도70호선 이천 백사~여주 흥천 도로공사 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면밀히 검토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한 국지도 70호선 이천 백사~여주 흥천 구간은 이천시 백사면 모전리에서 여주시 흥천면 문장리를 잇는 총연장 6.10km, 총사업비 573억 규모의 도로확장 및 개선사업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와 도로구역 결정, 보상 협의 등 행정절차가 착착 진행되어왔다.
동 사업은 이천시민의 숙원사업이었으나 예비타당성 문턱을 넘지 못해 장기간 표류해왔다. 그러던 것을 송석준 의원이 국회에 처음 등원한 초선 시절인 2016년 7월 첫 대정부질문에서 당시 황교안 총리에게 국지도 70호선 확장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역설했고, 이후 매년 예산시즌이 돌아오면 국지도 70호선 확장사업 예산확보를 위해 국토부 및 기재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해 왔다.
이러한 송석준 의원의 끈질긴 노력에 힘입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로 재임하던 시기에 국지도 70호선 이천 백사~여주 흥천 확장사업이 2021년 10월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되었고, 2022년 설계비 2억, 2024년과 2026년 각각 착공비 2억을 국회에서 반영시킴으로써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된 대표적인 지역 숙원사업이다.
송석준 의원은 “지금까지 여러 힘든 고비도 많았지만 그 어려움을 뚫고 본격적인 착공을 앞둔 만큼, 확장공사가 조기에 완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