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 시민, 지지자 등 '2,000여 명' 몰려
작성자 : 경기남부
작성일 : 2026-05-06
- “이천성장, 지금이 골든타임 …재선 승리로 ‘도약의 기회' 살릴 것 -
-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강병규 전 장관·송석준 의원 등 참석 -
-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영상축사로 힘 보태 -
[한국검경뉴스 정남수 기자] 국민의힘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시민, 지지자 등 2,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본격적인 재선 승리 행보에 나섰다. 김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이천성장, 지금이 골든타임”이라는 슬로건을 전면에 내세우며 “지금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천을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첨단산업·교육·교통 중심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 4월 30일 이천시장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으며, 당시 기자회견에서 반도체 산업 중심도시 위상 강화, 교육·복지·교통 인프라 확충, 이천과학고의 차질 없는 개교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강병규 전 안전행정부 장관, 이경재 국가원로회의 공동의장, 송석준 이천시 국회의원을 비롯한 중량급 주요 인사와 당원, 지지자, 시민,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청년 등 젊은 층이 대거 참석해 선거사무소 개소를 축하했다.
또한,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김 후보의 재선 도전에 힘을 보탰다.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김경희 후보는 반드시 결과를 만드는 공직자 였다.”며 “이천이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반드시 살려낼 후보”라고 강조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전 시민에게 생중계된 가운데 진행된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은 김 후보가 지난 민선 8기 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이천의 도약을 완성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4년은 이천의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가능성을 시민 삶의 변화로 완성해야 할 시간”이라며 “재선은 명예가 아니라 책임이며, 시민께서 맡겨주신 일을 끝까지 완성하라는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천의 성장은 어느 한 분야만의 성장이 아니다. 기업이 성장하면 일자리가 생기고, 일자리가 늘어나면 청년이 머물며, 교육이 좋아지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되고, 교통이 편리해지면 시민의 삶의 질이 달라진다”라며, “첨단산업과 농업이 함께 성장하고, 청년과 어르신, 아이와 부모, 소상공인과 기업이 함께 웃는 도시가 제가 만들고 싶은 이천”이라며 “검증된 실력과 흔들림 없는 책임감으로 이천의 골든타임을 반드시 살리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 캠프는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시민 접촉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반도체 산업 중심도시 완성, 부발역세권 개발, 이천과학고 기반 미래교육도시 조성, 교통망 확충, 농업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청년·어르신 맞춤형 정책 등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울 예정이다.
김경희 후보는 마지막으로 “이번 선거는 김경희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이천시민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이천성장, 지금이 골든타임이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 큰 이천, 더 강한 이천, 더 따뜻한 이천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