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경뉴스 정남수 기자]김경희 이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는 12일 오후 7시, 선거사무소에서 이천시 청년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선거단 임명장 수여식 및 청년단 선거조직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이천의 미래를 이끌 청년들이 선거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과 선거 현장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청년들은 임명장을 수여받고, 김경희 후보의 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특히 청년 일자리, 주거 안정, 문화·여가 공간 확충, 미래산업 기반 조성 등 청년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청년이 돌아오고 정착하는 이천을 만들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김경희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천의 미래는 청년에게 달려 있다”며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일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며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이천 성장의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반도체를 기반으로 드론·방산 등 미래 먹거리 산업을 키우고, 청년 일자리와 정주여건을 함께 개선해 청년이 머무는 이천, 청년이 희망을 갖는 이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후보는 “청년 선거단은 단순한 선거 조직이 아니라 이천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동반자”라며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 현장에서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선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출범한 청년 선거단은 앞으로 지역 청년들과의 소통 활동, 정책 제안, 온라인 홍보, 현장 캠페인 등을 통해 김경희 후보의 선거운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경희 후보 측은 “이번 청년 선거단 발대식은 이천의 미래 세대가 직접 참여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청년과 함께 이천 성장의 골든타임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