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동해경찰서, 민‧경‧학교 합동 순찰 실시... “우리 아이들의 귀갓길, 우리가 지킨다”
작성자 : 박상보
작성일 : 2026-05-20
【한국검경뉴스 박상보 기자】 동해경찰서(서장 서경민)가 최근 발생한 고등학생 대상 강력사건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지역 내 안전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청소년들의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해 지난 5. 19.(화) 저녁 동해시 북삼동 일대에서 동해경찰서, 동해시자율방범연합대, 동해광희고등학교 경찰동아리 학생들이 다 함께 합동 순찰에 나섰다.
이번 순찰은 동해경찰서장, 학교전담경찰관(SPO), 범죄예방진단팀(CPO)를 비롯한 경찰관들과 동해시자율방범연합대(대장 김우영) 대원 및 광희고등학교 학생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하여 청소년 귀갓길과 공원, 골목길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되었으며,
자칫 확산될 수 있는 지역사회의 불안감을 일소하고, 늦은 밤 학원과 독서실을 마치고 귀가하는 청소년들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이번 순찰에는 지역 자율방범대와 경찰을 꿈꾸는 학생동아리가 직접 참여해 범죄 취약요소를 함께 발굴하고 예방활동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해경찰서장은 “최근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으로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불안감이 커진 만큼, 지역 순찰차를 등·하교길과 야간 귀갓길에 집중 배치하는 등 가용 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범죄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 하고, 자율방범대, 학교와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상시 유지하여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