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경뉴스 정남수 기자]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김영춘 위원의 ‘교육을 품다 희망을 빚다’ 출판기념회가 24일 오후 공주대학교 천안공과대학체육관에서 2000여 명의 도민과 교육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출판기념회에는 양승조 전 충남지사, 이정문 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이재관 국회의원 등 충청권 정·관·학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유은혜 전 교육부장관, 문정복·이성윤 민주당 최고위원,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 전 법무부장관 박범계 의원과 국회 농림수산위 어기구 위원장, 장종태 의원, 오세현 아산시장, 박정현 부여군수 등 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영상 축사를 통해 김 지방시대위원의 행보에 힘을 보탰다.
▲김영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이 공주대학교 천안공과대학체육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지지자들과 셀프촬영을 하고 있다.
축사에 나선 이정문 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은 “오늘 출판기념회는 한 학자의 저서 출간을 넘어, 충남교육과 대한민국의 미래 교육을 고민해 온 준비된 전문가의 길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현장을 아는 교육전문가, 정책을 아는 브레인, 지역을 사랑하는 충남의 아들 김영춘 위원님께 큰 박수와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유은혜 전 교육부장관은 영상축하에서 김영춘 위원을 향해 “대통령후보 직속 교육정책특보와 K-교육정책특보단장으로 국민주권정부 교육정책의 골격을 함께 설계한 분”이라며 “오늘은 충남교육과 대한민국의 미래 교육을 고민해 온 준비된 전문가의 길을 확인하는 자리”라고 추켜세웠다.
문정복 민주당 최고위원 역시 “김영춘 위원은 교육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에 앞장서는 충남의 귀한 인재로 최고위원으로서 뜨거운 신뢰를 보낸다”고 격찬했다. 이성윤 최고위원도 “국민주권정부 교육정책 청사진을 함께 그린 소중한 동지이자 충남 교육의 미래로 김 위원께 최고위원으로서 뜨거운 응원을 보내드린다”고 격려했다.
▲김영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이 공주대학교 천안공과대학체육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 모습.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도 “지난 대선에서 충남공동선대본부장인 김 위원과 민심을 헤아렸고, 지금은 교육을 통한 지방분권의 길을 고민하며 함께 걷는 소중한 동지”라며 “지방분권과 지방시대 실현은 우리 공통의 목표”라고 밝혔다.
김 지방시대 위원은 지난 20일 충남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 이번 출판기념회를 계기로 공교육의 국가책임을 기반으로 국가균형발전의 미래 비전구상을 공개하며 오는 6·3 지방선거를 향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토크콘서트에서 김 위원은 “충남·대전 통합으로 산업생태계의 전환과 ‘서울대 10개 만들기’가 결합될 때, 지역인재 육성의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이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실질적 토대가 마련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전환의 시대에 변화의 출발점은 교육이지만, 서울 중심의 일극 체제에 갇힌 현재의 입시교육으로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며 “이제는 생각하는 교육, 질문하는 교육, 그리고 AI 위에 사람을 세우는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