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찰일보 오상택 기지]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태환)는 14일 오전 11시 18분경 전남 해남군 양도 인근 해상에서 A호(4.5톤, 승선원 1명)가 침수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히 출동해 승선원 1명을 구조했다.
완도해경은 경비함정·연안구조정·구조대 등 가용세력을 현장에 급파해 신고 접수 약 15분만에 구명조끼를 착용한 A호 선장을 구조했으며, 건강 상태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호는 기관실 파공으로 해수가 유입되며 침수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완도해경은 배수펌프를 이용해 선내 유입수를 배출하는 등 추가 침수 확산 방지 조치를 했다.
완도해경은 선장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