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경뉴스 박상보 기자】 충주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제4회 충주호수로 음악콘서트'가 1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충주 탄금공원(구 세계무술공원) 메인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음악콘서트는 셀부르이벤트가 주최하고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 전국예능인노동조합총연맹 등이 후원한 행사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음악회로 마련됐다.행사 안내문 기준으로 공연은 7월 11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다.
이날 공연에는 이성규 밴드의 라이브 연주를 비롯해 배동진, 남산, 양재동, 최윤희, 윤경하, 유성규, 김은유, 성정희, 민채린, 이화종, 쌍다리박, 이은기, 에이젯스, 물보라예술단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와 공연팀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가요와 라이브 밴드 공연을 함께 즐기며 여름밤의 정취를 만끽했고, 공연 중간에는 TV, 자전거, 생활용품 등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를 주관한 이성규 대표는 "음악을 통해 시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것이 이번 자선음악회의 가장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호수로 음악콘서트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연 안내문에는 지역사회 나눔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자선음악회라는 취지가 함께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