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경뉴스 홍기한 기자】 원주시가 지난 6월 9일부터 이틀간 공무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AI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인공지능)와 데이터를 행정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실무 역량을 높이고,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수립과 업무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AI 비서 활용 ▲정책자료 확보 방법 ▲데이터 정제 및 관리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행정업무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는 AI 비서 구현 방법과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정책자료에 활용할 데이터 확보·분석을 통해 정책 판단과 보고서 작성 등을 할 수 있도록 실습하고 행정업무에 적용하는 방안도 함께 살폈다. 시 관계자는 “AI와 데이터 활용 능력은 앞으로의 행정업무에서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다”라며, “직원들이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AI역량 강화 및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