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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광주지역 공천신청자 공개 면접심사 진행

편집부 |


◇국민의당 광산 갑 선거구 예비후보자들이
6일 공개 면접심사를 시작히기
전 손을 들고 인사를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북구 갑 선거구 국성근 예비후보자가
국민의당 공천 면접심사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북구 갑 선거구 김경진 예비후보자가
국민의당 공천 면접심사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북구 갑 선거구 김유정 예비후보자가
국민의당 공천 면접심사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북구 갑 선거구 진선기 예비후보자가
국민의당 공천 면접심사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북구 갑 선거구 홍인화 예비후보자가
국민의당 공천 면접심사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한국검경뉴스=광주) 지난 6일 국민의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광주지역 선거구 공개 공천면접심사을 진행했다.
 
광주지역 8개 선거구의 국민의당 공천신청자들을 대상으로 한
면접심사로 천정배 공동대표가 공천 신청한 서구 을을 시작으로 동남 갑, 서구 갑, 동남 을, 광산 갑, 북구 을, 광산 을, 북구 갑 순으로
진행됐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면접심사는  11명의 공관위원과 지역에서
선별한 5명의 패널들의 날카로운 질문들이 쏟아지면서 오후 5시가 넘어서야 마무리되었다.
 
면접관들의 날카로운 질문에 현역,도전자 할것없이
진땀을 빼는 모습이 종종 연출되었다. 일부 예비후보의 성희롱 발언문제, 자산운용, 광주시 삼성전자 이전문제 등의 설전이
오갔다.





 조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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