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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 서울 종로구 , 대진표 확정
편집부 |
(한국검경뉴스) 4.13 총선을 D-28 일
남겨두고 여,야가 발빠르게 공천을 서두르는 가운데 서울시 종로구 대진표가 확정됐다.
더민주는 지난 11일 정세균 의원을 단수공천시켰고 뒤를
이어 정의당은 윤공규, 새누리당은 어제(15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경선을 통해 공천확정 지었다. 16일 국민의당은 박태순 전 국민회의
대외협력의원장을 단수추천으로 공천했다.
정치 1번지 종로에서 오세훈과 정세균의 빅매치가
예상되는 가운데 원외정당 4곳과 무소속 예비후보 3명 포함, ▲오세훈(새누리당),▲정세균(더불어민주당),▲박태순(국민의당),▲윤공규(정의당),▲박세준(개혁국민신당),▲김한울(노동당),▲하승수(녹색당),▲이석인(진리대한당),▲김대한(무소속),▲이원옥(무소속),▲박종구(무소속)
,총 11명의 후보들이 경쟁한다.
조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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