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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총선> 전북 김제.부안 선거구 대진표

편집부 |

(한국검경뉴스=김제) 4.13 총선을 D-23
일 남겨두고  전북 김제.부안 선거구 대진표가 확정됐다.
 
김제.부안 선거구는 초기에 2명의 현역 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귀추가 주목되었다.  하지만 지난 10일 3선의 최규성 의원이 컷오프되면서 더민주는 김춘진 의원을 선택하였다.
 
정의당 강상구 대변인은 지난달 23일, 총선 출마선언하며 정의당 후보로 나섰고
새누리당은 지난 13일 김효성 영빈관 대표를 김제.부안 선거구의 새누리당 후보로 공천하였다.
 
가장 많은 예비후보가 등록된 국민의당은 지난 20일, 4명의
후보로 대상을 좁혀 진행한 경선결과를 발표하였고 김종회 학성강당 이사장을 김제.부안선거구 국민의당 후보자로 공천하였다.
 
이렇게 하여 4개당의 공천자가 모두 정해진
가운데 김제.부안 선거구의 대진표가 확정되었다.​
 
김제.부안선거구는 ▲김효성(새누리당) ▲김춘진(더민주) ▲
김종회(국민의당) ▲강상구(정의당) 총 4명의 후보들이 경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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