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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소방서 다문화 의용소방대 한국 문화체험

진정성 |

광진소방서 다문화 의용소방대 한국

문화체험



 

 

<사진제공=광진소방서>

 

광진소방서(서장 김위환)는 6일 다문화 의용소방대원의 한국사회 적응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진소방서장을 포함한 소방공무원 8명과 다문화의용소방대원 24명 총 32명이 참가했다.

 



2014년 다문화 의용소방대 활동상황 정리, 2015년도 다문화 의용소방대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또한 한국문화 사회 적응을 위한 멘토링제도 운영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다문화 의용소방대원의 한국사회 적응을 위해 명보아트홀서 드럼캣 시즌3를 관람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다문화 의용소방대원은 "한국문화체험을 할수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수 있었고, 다문화 의용소방대가 더욱 발전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강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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