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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본부장박순석 |


동해 영진해변가에 식당등 생활폐수가 정화없이 모래사장으로 유출하여 바닥이썩어 심한악취는 물론 이곳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눈살을 찌푸리게하고있어 시급한 대책이 요구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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