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크리스마스밤 하늘에 밝게 빛나는 럭키문이 어느교회의 조명장식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장소협찬:김제복음교회)
(한국검경뉴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하얀눈이 없어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수 없었지만, 대신 환한 럭키문이 떴다. 크리스마스에 보름달이 뜨면 행운을 가져단 준다고 해서 럭키문이라고 이름지어졌다고 한다.
19년마다 볼 수 있는 럭키문이 이번 크리스마스를 빛내준 것이다.다음 럭키문을 볼 수 있는 시기는 2034년 크리스마스이다.
취재 조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