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최명희 강릉시장,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방문 위로
청풍 |
최명희 강릉시장,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방문 위로
최명희 강릉시장은 11일(수)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나래교실, 행복한 둥지)을 방문하여 위문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강릉시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11일부터 17일까지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전개한다.
강릉시는 이 기간동안 기초생활수급자, 위기가정,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 5,361가구와 사회복지시설 90개소에 1억 2천 500만원 상당의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 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