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여수해경, 침수 중국어선에서 중국선원 전원 구조

• 목포해경, 겨울철 대형 화물선 해양오염 예방 합동점검

• 속초해경, 동해안서 참돌고래 또 그물에 걸려 죽은채 발견

• 목포해경, 풍랑주의보 속 섬마을 응급환자 ‘긴급 이송’

• 보령해경, 한밤 감시장비에 포착된 미식별 물체 확인 중 불법행위 선박 적발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반성과 사과 없는 전두환 씨 사망’ 유감 공동 성명 발표

• 목포해경, 풍랑주의보 속 높은 파도 뚫고 응급환자 이송

• 강원소방, (전국최초) 터널 양방향인명구조차 도입

• 보령해경, 주말 밤사이 갯벌에서 고립 신고접수 속출 구조대응에 ‘촉각’

• 완도해경, 기상악화 속 도서지역 응급환자 2명 잇따라 긴급이송

• 통영해경, 경남 고성군 화력발전소 앞 해상 낚시어선 화재 진화

• 보령해경, 산책하다가 물 때 놓쳐 갯바위에 고립된 40대 남여 구조

• 통영해경, 통영시 추도 인근 해상 어선 - 유조선 충돌

• 여수 소리도 인근 해상 낚시어선과 충돌한 어선 전복

• 보령해경, 주말동안 침수선박 해양오염방제·표류 낚시어선 구조활동 펼쳐

• 군산해경, 연탄 배달 봉사 활동으로 따스한 온기 전해

• 무등산국립공원-광주광역시도시공사 업무협약 체결

• 횡성소방서, 제59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완도해경, 풍랑속 섬마을 응급환자 닥터경비함정 역할 톡톡

• 부산해경, 인명구조용 무선조종 구명환 시범운용 실시

• 광주경찰청, 20대 대선 및 제8회 지방선거 관련 선거사범 단속체제 본격 가동

• 동물권연대, 개식용 금지를 촉하는 식약처 전국 대집회

• 군산해경, 연말‧연시 틈탄 해상밀입국·밀수 완전 차단 강화

• 목포해경, 한밤중 항내 해상에 빠진 익수자 2명 잇따라 구조

• 속초해경, 혹등고래 혼획… 불법포획 흔적 없어

• 부산해경, 태종대 조타기 고장 모터보트 예인․구조

• 보령해경, 다기능 자동알람장치 도입 “무단침입·열발생 하자마자 센서가 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