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카지노 수익금 밀반입 및 총매출 신고누락한 카지노 대표 등 검거

• “변호사보다 여성 강력계장이 되고 싶어요!”

• ‘따뜻한 겨울나기’ 불우어업인 지원

• 속초소방서, 119신고 확대 서비스 홍보캠페인 실시

• 강원지방경찰청, “사랑의 연탄나누기봉사”활동

• 경찰, 해군 고속단정 납품 비리 적발

• 강원지방경찰청, 수능전후 청소년 보호활동 강화

• 속초해경 의무경찰 한마음 등반행사 가져

• 경찰청, 경승실장 위촉식

• [경찰청] 인터넷사기 집중단속 6개월간 5,405명 검거

• 통영해경, 음주운항 좌초 어선 60대 선장 검거

• 군산해경, 낚시어선 불법 개조 및 증축하는 행위 특별단속 펼쳐

• 목포해경, 휴일 기관고장 선박 및 갯바위 고립자 잇따라 구조

• 여수해경, 바다에 빠진 9세 여아 신속 구조 펼쳐

• 여수해경, 레저보트 예인 및 잇따른 구조에 동분서주

• 제주해경, 추자도 남서쪽 88km 해상 어선간 충돌사고 발생

• 태안해경, 유해화학물질 바다에 몰래 버린 화학제품 운반선 적발

• 여수해경, 엔진과열로 기관 고장 낚싯배 예인과 섬 지역 응급환자 이송

• 통영해경, 남해군 선착장에서 차량이 물에 빠져 50대 사망

• 동해해경청, 블라디보스톡 인근해상에서 2018년 한ㆍ러 해상 연합훈련 실시

• 김해중부署, 탈북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성료

• 경기남부경찰청, 경쟁회사 영업비밀해킹한 회사 임원 3명 검거

• 목포해경, 동료선원을 바다에 빠뜨려 숨지게 한 50대 선원 구속

• 광양경찰, 특수강도 검거에 도움 준 버스기사에 표창장 수여

• 제주해경, 선박용 면세유 부정사용 어촌계장 등 2명 검거

• 여수해경 고흥 앞 해상 어선 두 척 충돌 인명피해 없어

• 여수에서 제주행 카페리 여객선 50대 해상 투신자 집중 수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