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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향 부여경찰서장, 부여경찰 전의경회 고문으로 위촉

충남취재본부박대우기자 |


 
(한국검경뉴스) 조규향 부여경찰서장이 부여경찰서 전의경회의 고문으로 위촉됐다. 지난 19일 오전, 조 서장은 부여경찰서 서장실에서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이번에 위촉된 조서장은 지난달 11일 부여경찰서 제59대 서장으로 취임해 부여전의경회 고문으로 위촉받고 대한민국 현대사를 이끌어 왔던 주역 전ㆍ의경 출신들이 모인 단체로 애국세력과 지역사회 발전 및 치안협력에 멘토가 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대한민국 재향경우회 부여경찰서 전의경회는 2014년 11월 1일 창립되어 지역사회 봉사와 경찰서 협력 단체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편 부여 전의경회 고문으로 조규향 서장, 이용우 군수, 권기홍 농협지부장 3명과 유재형 자문위원장, 임화빈, 윤병호 자문위원이 전의경회 치안 협력에 협조하고 있는 사회단체로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조규향 서장은 “전의경회가 4대 사회악 근절에 같이하고 지역 치안서비스를 높여 주민 만족도를 향상 되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박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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