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호남] 김제署,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가져...
진정성
김제署,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가져
김제경찰서(서장 방춘원)는 지난 14일, 경찰서장을 비롯하여 직원20여명은 김제시 부량면 벽골제에서 독거노인등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김장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에 김제시민단체 및 봉사단체와 함께 참여하여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에 참석한 방춘원서장과 직원들은 배추 한포기 한포기에 정성을 가득담아 1,000여포기의 김장을 담궈 함께 참여한 시민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방춘원 서장은, “민·경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 독거노인등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줄수 있어 감사하고, 또한 김제경찰에서는 소외계층에 대한 안전에도 치안력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김제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정성껏 담근 김장은 김제시 월촌면 봉월리에 홀로 살고있는 이모(82세,여) 할머니에게 전달하는등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에게 전달되었다.
이용세 기자 ds4oeg@gmail.com
김제경찰서(서장 방춘원)는 지난 14일, 경찰서장을 비롯하여 직원20여명은 김제시 부량면 벽골제에서 독거노인등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김장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에 김제시민단체 및 봉사단체와 함께 참여하여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에 참석한 방춘원서장과 직원들은 배추 한포기 한포기에 정성을 가득담아 1,000여포기의 김장을 담궈 함께 참여한 시민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방춘원 서장은, “민·경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 독거노인등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줄수 있어 감사하고, 또한 김제경찰에서는 소외계층에 대한 안전에도 치안력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김제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정성껏 담근 김장은 김제시 월촌면 봉월리에 홀로 살고있는 이모(82세,여) 할머니에게 전달하는등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에게 전달되었다.
이용세 기자 ds4oeg@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