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원주서, 이순명 여성청소년 과장 학교폭력 예방 교실 강사 활동
주윤
이순명 여성청소년 과장 학교폭력 예방 교실 강사 활동
<사진제공=원주경찰서>
원주경찰서(서장 윤원욱)에서는 28일 오전 10시경 북원여자중학교에서 학부모 교사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학교폭력예방 교실은 법무법인 푸른 서린에서 근무하다가 작년 경정특채로 경찰에 입문한 여성청소년 과장 이순명(39세, 남) 경정이 직접 강사로 참여했다.
이순명 여성청소년 과장은 최근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주요시책인 4대 사회악(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의 주무부서 과장으로 현장을 발로 뛰며 느낀 점 등을 학부모 교사에 상세하고 조리 있게 설명하여 호평을 이끌어 냈다.
최선규 기자
<사진제공=원주경찰서>
원주경찰서(서장 윤원욱)에서는 28일 오전 10시경 북원여자중학교에서 학부모 교사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학교폭력예방 교실은 법무법인 푸른 서린에서 근무하다가 작년 경정특채로 경찰에 입문한 여성청소년 과장 이순명(39세, 남) 경정이 직접 강사로 참여했다.
이순명 여성청소년 과장은 최근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주요시책인 4대 사회악(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의 주무부서 과장으로 현장을 발로 뛰며 느낀 점 등을 학부모 교사에 상세하고 조리 있게 설명하여 호평을 이끌어 냈다.
최선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