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문화

오정해, 제18회 김제지평선축제 폐막식 무대 올라

취재부 |



 
(한국검경뉴스) 국악인 오정해가 3일 밤, 제18회 김제지평선축제 폐막식에서 진도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폐막식의 2부 대동한마당에 출연하 오정해는 국악공연으로 진도아리랑과 강강술래 등을 열창했다.
 
 
 
조주연 기자.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hknews001@gmail.com=민주언론 한국검경뉴스 www.HK-news.co.kr =주간 지류 신문  한국검찰일보 /구독신청 02-448-7112=Copyrights ⓒ 2014 한국검경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독자여러분들의 소중한 구독료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