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김영란법과 모금함, 문재인, 밥을 먹었으니 밥값을 내야지
안정순(기자) |
(한국검경뉴스=김제) 지난 2일, 전북 김제지평선축제장을 찾은 문재인 더민주 전 대표가 점심식사 자리에서 모금함에 돈을 넣고 있다. 지난 9월 28일 김영란법이 시행된 이후 정치인들이 포함된 자리에는 종종 이런 모금함이 등장하고 식대를 각출하는 모습을 인증샷으로 남기기도 한다.
안정순 기자
=민주언론 한국검경뉴스 www.HK-news.co.kr =주간 지류 신문 한국검찰일보 /구독신청 02-448-7112=Copyrights ⓒ 2014 한국검경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독자여러분들의 소중한 구독료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