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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과 모금함, 문재인, 밥을 먹었으니 밥값을 내야지

안정순(기자) |



 
(한국검경뉴스=김제)  지난 2일, 전북  김제지평선축제장을 찾은 문재인 더민주 전 대표가 점심식사 자리에서 모금함에 돈을 넣고 있다.  지난 9월 28일 김영란법이 시행된 이후 정치인들이 포함된 자리에는 종종 이런 모금함이 등장하고 식대를 각출하는 모습을 인증샷으로 남기기도 한다.


 
안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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