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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기념비, 즉시 철거 요구, 김제시민사회단체

편집부 |




(한국검경뉴스) 12일 오전, 김제시청앞에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박정희 기념비 즉시 철거와 이건식 김제시장의 사죄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앞서 김제시는 2015년 11월, 500만원 가까운 시 예산을 들여 김제 백산면 관망대와 월촌 양수장에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다녀갔다는 내용의 기념비를 세운바 있다.


조주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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