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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표라도 더...열심히 발품 파는 박지원 대표

취재부 |


 
(한국검경뉴스=전주)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가 8일 오후, 4.12 재.보궐선거에서 전북 전주시 제4선거구의 국민의당 광역의원 후보로 나선 최명철 후보의 지지를 부탁하기 위해 전주 서신동 일대를 도보로 이동하고 있다.

​한편 4.12 재.보궐선거 전주시제4선거구 광역의원 자리를 두고 최명철(국민의당) 후보와 김이재(무소속) 후보, 두사람이 맞붙었다.

 
조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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