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사진제공:동해시청
(한국검경뉴스) 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의 첫 모내기가 지난 1일 망상동 초구마을의 한 논에서 실시됐다.올해 첫 모내기를 하는 논은 수평선햅쌀 생산단지로 망상지역 13명의 농가(대표 김철기) 38필지 6.5ha의 면적에서 매년 햅쌀을 생산하여 시민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벼 재배면적 170ha에 모내기를 실시할 계획으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못자리 관리에서 수확까지 체계적인 지도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종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