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투르 드 코리아, Stage 1 피니쉬 36km 앞두고
편집부 |
(한국검경뉴스) 14일 오후, 투르 드 코리아(Tour de Korea) 2017, Stage 1 구간 중 피니쉬 라인을 36km 앞둔 지점에서 선두그룹이 달리고 있다. 맨 앞 서울 사이클링 팀 박상훈 선수의 모습이 보인다.
14일 오전, 여수를 출발한 투르 드 코리아(Tour de Korea) 2017 경주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동아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는 18일까지 군산-무주-영주-충주를 거쳐 서울에 도착한다.
조주연 기자.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hknews001@gmail.com=민주언론 한국검경뉴스 www.HK-news.co.kr =주간 지류 신문 한국검찰일보 /구독신청 02-448-7112=Copyrights ⓒ 2014 한국검경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독자여러분들의 소중한 구독료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