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맥스FC(Max FC), 윤주하,최별하의 하트 공략
취재부 |
◇최별하(좌), 윤주하(우)
(한국검경뉴스) 지난 25일 오후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국내 입식 격투기 Max FC 04의 라운드걸로 출연한 맥스엔젤 윤주하,최별하가 포토윌에서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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