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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FC(Max FC), 심준보의 포효

취재부 |




 
(한국검경뉴스) 국내 입식 격투기 Max FC 04에서 심준보(정우관/인천)선수가 김대호(원투/의정부)선수를 링으로 몰아세우면서 공격의 포효를 쏟아내고 있다. 두 선수는 Main 매치 라이트급(-65kg) 경기에 출전했다.

이 경기는 지난 25일 오후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치러졌다.​


 
조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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