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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검경뉴스)

지난 25일 오후, 부여경찰서(서장 조규향) 석성파출소(경감 신배진)의 한 직원이 초촌면 추양리의 한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4대악 근절 문구가 삽입된 홍보물품(부채)를 나눠주고 있다.

총 두곳의 마을회관을 방문한 석성파출소는 여성안전대책 홍보 및 교통사망사고 예방 1:1 맞춤형 설명을 하기도 하였다. 이기로 경위는 도시와 달리 방범 요소가 취약한 만큼 외부 출타 시 출입문 등을 반드시 시정할 것을 당부하였고, 불안 요소가 발생 시 언제든지 치안센터로 연락 또는 내방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교통사망사고가 날로 증가하고 있으니 고령의 원동기 운전자들을 상대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였다.

박대우 기자 =민주언론 한국검경뉴스 www.HK-news.co.kr =주간 지류 신문 한국검찰일보 /구독신청 02-448-7112=Copyrights ⓒ 2014 한국검경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독자여러분들의 소중한 구독료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