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연예

[일반연예] 서신애 파격 이미지에 관심 집중

취재부 |

◇배우 서신애가 지난 12일 오후, Biff 2017 개막식 레드카펫 위에서 취재진을 향해 활짝 웃어 보이고 있다.(사진제공:Biff) ​ (한국검경뉴스) 12일 밤, 온라인은 배우 서신애에 주목했다. ​

 

지난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참석을 위해 배우 서신애가 레드카펫에 섰다. ​ 가슴쪽이 V라인으로 깊게 파인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서신애의 모습에 쉴새 없이 카메라 플래쉬가 터졌고, 모든 이목이 그녀에게 쏠렸다. ​ 서신애 측 한 관계자는 서신애가 "아역 배우의 이미지를 벗고 싶어 스타일 리스트와 함께 이 드레스를 골랐다"고 전했다.​ ​

 

12일 밤, 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는 그녀가 차지했고, 그녀가 참석한 부산국제영화제는 7위에 올랐다.​ ​ 한편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21일​까지 부산 해운대 일원에서 펼쳐진다.

 

  조주연 기자.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hknews001@gmail.com=민주언론 한국검경뉴스 www.HK-news.co.kr =주간 지류 신문 한국검찰일보 /구독신청 02-448-7112=Copyrights ⓒ 2014 한국검경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독자여러분들의 소중한 구독료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