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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1000인’ 용어, 특허청에 상표 출원

강원 |

‘춘1000인’ 용어, 특허청에 상표 출원
 

 
(한국검경뉴스) 춘천사람들을 뜻하는 ‘春1000인’을 다른 지역에서는 쓰지 못하게 된다.
 
춘천시는 이 용어와 표기법, 디자인에 대한 독점적 사용권을 갖기 위해 최근 특허청에 상표출원을 했다.
 
‘春1000인’은 춘천의 한자 지명 표기인 春(춘)과 다수를 뜻하는 1,000인을 합성한 말로 ‘춘천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춘천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공동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지난 2013년 어린이에서부터 어르신까지, 동호인에서 전문 연주자까지, 1천여명이 넘는 시민이 각자 다룰 줄 아는 악기로 한 자리에서 모여 합동 연주회를 하는 ‘춘1000人 음악회’가 그 시작이다.
 
최근에는 시민 한 사람이 매달 1,000원의 기부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春1000인 천원나눔 계좌’갖기 운동 등 시민 참여 행사나 사업에 두루 쓰이고 있다.
 
특허출원 내용은 업무표장 3건, 상표출원 2건이다.



 
 
 
양덕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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