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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사회활동 참여 어르신에게 주택용 소방시설 알리기

박대우(충남취재본부기자) |


 

(한국검경뉴스) 충남 부여소방서(서장 박찬형)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알리기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부여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부여노인대학의 노인사회활동 참여 어르신 120명을 모시고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 의무화를 알리고 화재로부터 어르신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법적 근거와 설치 방법, 부여군의 설치 현황 및 판매처 등을 안내하고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설치를 독려했다.

또한 119신고요령과 인명대피방법 등 화재 초기 행동요령을 비롯해 소화기 등 소방시설 사용방법, 논·밭두렁 소각 금지 및 불 피움 사전신고제 등을 교육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소화기의 관리요령과 여름철 온열환자 및 벌쏘임 시 행동요령 등 평소 어르신들이 궁금해 하던 사항들에 대해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현희 예방교육팀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기간이 만료된 만큼 주민들이 스스로 설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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