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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차관후보자과정 공무원단, 충남 금산군 방문

편집부 |


◇사진제공:금산군​
(한국검경뉴스=금산) 베트남 차관후보자 공무원단 일행(대표 도티황/꽝닝 성 당 상임위원회 부서기장) 20명이 충남 금산군 행정조직 및 금산인삼시장 벤치마킹을 위해 지난 6월 15일, 충남 금산군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외국공무원 과정 중 베트남 차관후보자 정책역량강화 과정 공무원단의 희망에 따라 인삼의 종주지인 금산의 인삼시장과 한국의 조직,인사제도 및 지방자치제도 벤치마킹을 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금산군을 방문지로 선택한것으로 전해졌다.

​환영식에서 박동철 금산군수를 비롯한 간부진과 도티황 대표 등 20명,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간부 등이 참석하였으며, 금산인삼의 현황과 금산군 행정조직에 대한 설명에 이어 2017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개최 홍보를 하였다.

​금산군에 따르면 베트남 방문단은 금산군의 산업과 경제, 인삼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특히, 금산인삼농업이 국가중요농업유산 이며,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위해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에 신청중 이라는 설명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도티황 대표는 "금산인삼약초시장 규모와 금산군의 인삼에 대한 투자와 금산군민들의 인삼에 대한 자부심에 크게 인상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금산군은 2014년 9월 베트남 벤째시와 자매결연을 맺었고, 베트남에 금홍 매장이 전세계 매장 50개중 17개가 있는 등 금산인삼 수출과 관련해 중요 교류 국가이기도 하다.

​금산군은 이번 베트남 고위공무원단의 금산군 방문을 2017 금산세계인삼엑스포 홍보 및 금산인삼의 베트남 시장 확대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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