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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종합

쌀 30포대 전하며 따뜻한 추석되길

충남취재본부박대우기자 |





(한국검경뉴스) 어려운 이웃이 넉넉한 추석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 쌀 30포대를 거주지 면사무소에 두고 간 노인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부여군은 지난 7일, 78세의 지상철(세도면 전 노인회장)씨가 20kg의 쌀 30포대를 부여 세도면사무소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부여군측은 지상철 전 노인 회장은 세도면의 자치발전과 더불어 사는 이웃 사랑을 몸소 행동으로 보여주며 매년 설과 추석 등 양대 명절을 맞이하여 햅쌀을 기탁해 봉사자로서의 작은 실천을 행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 노인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랑의 쌀을 전달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히면서도 자신의 신분을 알리지 말라고 매번 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노신사의 행동은 1986년 이래 매년 계속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자칫 쓸쓸할 수 있는 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 사랑을 위한 훈훈한 행동으로 전해지고 있다.


박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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