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종합
종교계와 함께하는 추석명절 음식나누기
안정순기자 |
고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 따뜻한 사랑 나눔종교계와 함께하는 추석명절 음식나누기
◇사진제공:고창군
(한국검경뉴스=고창)고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소장 김종균)가 9일 고창여성회관 광장에서 ‘종교계와 함께하는 한가위 명절 음식나누기’를 진행했다.
이번 명절음식나누기 행사는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고창군자원봉사센터, 4대종단(대한불교조계종선운사,고창성당,원불교고창지구,고창중앙교회)이 주관해 마련됐다.
이날 박우정 군수와 선운사 경우 주지스님, 원불교 양인경 교무, 고창성당 이성우 신부, 중앙교회 전종찬 목사, 사)전북자원봉사종합센터 김기원 이사장과 김훈 센터장, 이호근‧장명식 도의원 등이 참여해 햅쌀, 송편, 전 등을 준비하여 300세대의 불우이웃과 시설에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한 종교계와 함께하는 화합과 희망프로젝트 사업으로 4대종단과 협약식을 체결하고 명절 음식나누기를 통해 지역 독거노인과 불우이웃에게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박우정 군수는 “종교계가 함께 모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행사를 마련해 더욱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이 될 수 있어 든든하다”며 “조금씩 가진 것을 나눠 모두가 골고루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정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