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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모금으로 기초소방시설 보급 애쓰는 부여소방서

충남취재본부박대우기자 |



(한국검경뉴스) 부여소방서(서장 박찬형)는 관내 소방사각지대에 있는 주택에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하기 위해 소방공무원 나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소방서 직원들이 모금운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모금운동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가 다가옴에 따라 기초소방시설의 설치율을 높이고 화재로부터 안전한 부여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자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기초소방시설 설치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먼저 자택에 기초소방시설 조기설치를 추진했으며 설치를 돕기 위한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해당 소방서측은 전했다.

앞으로 소방서에서는 이번 모금활동으로 발생한 수익금으로 단독경보형감지기 490개(390만원 상당)를 구입해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위치한 마을 등에 무료로 보급하며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박찬형 소방서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운동에 참여해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모금운동과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조금이라도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박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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