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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사회공헌재단, 어려운 이웃에게 용기와 희망을...
강원 |
GKL사회공헌재단, 어려운 이웃에게 용기와 희망을...
(한국검경뉴스) 횡성군이 GKL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덕주)과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회장 이진배)에서 주관하는 행복한 집수리 사업 에 관내 다문화가정을 신청하고, 최종 선정되어 전액 무료로 슬레이트 지붕 해체・처리 및 지붕개량 공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선정된 다문화가정은 슬레이트 지붕이 낡고 오래되어 곳곳에 생긴 틈으로 비가 들어와 아이방은 아예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6년전 남편을 여의고 홀로 두 자녀를 키우고 있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생활하고 있다.
GKL사회공헌재단에서는 다문화가정이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보다 풍요롭게 맞이할 수 있도록 추석 전인 9월 10일, 11일 2일 동안 900만원 상당의 지붕공사를 완료했다.
한편 행복의 집수리 사업은 GKL사회공헌재단에서 전국 17개 시·도별로 수혜대상 가구를 신청 받아 전국에서 60여 가구가 응모했으며, 그 중에서 가장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 가정만을 대상으로 전국 10가구를 선정했다.
이덕주 GKL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우리 사회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관심과 용기를 북돋아 줌으로서,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상생과 나눔이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홍기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