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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종합

부여소방서, 2016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박대우(충남취재본부기자) |






(한국검경뉴스) 부여소방서(서장 박찬형)가 지난 6일 양화면 충절로에 위치한 동방아그로 공장에서 부여소방서, 부여군청을 비롯한 19개 기관․단체에서 2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동방아그로 분․수화제 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 취급 작업 중 작업자 부주의로 인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화재진압과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복구활동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각종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 유관기관과 상호 공조체제를 구축해 재난 재해 복구 능력을 향상시키고,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목적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이 끝난 뒤에는 119소년단으로 활동 중인 임천어린이집 원아들이 소방관들을 위해 직접 만든 엽서를 선물하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훈련의 의미를 더했다.

박찬형 소방서장은 “긴급구조종합훈련은 대규모 재난 발생에 대비한 긴급구조지원기관 간 역할 분담과 공조체제를 명확히 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이번 훈련이 군민의 생명 및 재산 보호와 안전의식 확산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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