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지방종합

양산시 시민,사회단체 일정 취소하며 지역 수해복구에 동참

취재부 |

민주평통 양산시협의회, 양산시 새마을회 수해복구 동참
 

◇사진제공:양산시

 
 

◇사진제공:양산시


(한국검경뉴스) 양산시에 지난 5일, 최고 시우량 119mm, 1일 강우량 300mm에 가까운 집중호우로 가옥침수, 도로유실 등 큰 재해가 발생하였으며, 10월 역대급 강풍과 물폭탄을 동반한 18호 태풍“차바”내습에 따른 피해복구를 위해 양산시 관내 유관기관, 사회단체에서 적극 동참하고 있다.

​양산시 전역 70여개 시민,사회단체 700여명의 봉사자들과 군장병・공무원 등 2,000여명은 이번 수해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양산시민 모두가 합심하여 피해지역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주평통 양산시협의회(회장 전재근)에서는 당초 10월 5일~10월 9일까지 캄보디아에서 통일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태풍 “차바”내습에 따른 양산시 일원에 막대한 수해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하여 워크숍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하였다.
 
​뿐만 아니라 10월 6일 평통위원 30여명은 상북 대석 대우마리나 수해복구 현장에 자원봉사를 자청하여 태풍피해 복구작업에 부족한 일손을 돕기로 하였다.

​양산시 새마을회(회장 권학윤)에서는 당초 10월 6일 양산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제46주년 새마을운동 기념 한마음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태풍“차바”내습에 따른 양산시 일원 수해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하여 워크숍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새마을회에서는 지난 6일 회원 500여명이 양산시 전역의 수해복구 현장에 자원봉사를 자청하였고, 당초 한마음대회를 위해 준비한 음식을 수재민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나누어 먹는 등 고통 분담에 적극 동참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민주평통과 새마을회는 평소 희생・봉사정신으로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에 솔선수범 해오고 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시민들이 똘똘 뭉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조주연 기자.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hknews001@gmail.com=민주언론 한국검경뉴스 www.HK-news.co.kr =주간 지류 신문  한국검찰일보 /구독신청 02-448-7112=Copyrights ⓒ 2014 한국검경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독자여러분들의 소중한 구독료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