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종합
부여소방서, 동,식물 관련시설 특별조사 실시
박대우(충남취재본부기자) |
(한국검경뉴스) 부여소방서(서장 박찬형)가 다가올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관내 동‧식물 관련시설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
동,식물 관련시설은 돈사와 우사 및 버섯재배사 등을 포함하며 관내 33개소를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반이 일제 조사하게 된다.
이번 달 28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특별조사에서는 소방시설, 피난시설, 방화시설 등의 유지‧관리에 관한 사항과 소방계획서, 자체점검 등을 중점 확인할 계획이며, 관계자에게 겨울철 화재예방 당부와 소방안전교육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김윤정 현장대응단장은 “대부분의 동‧식물 관련시설에는 샌드위치 패널 또는 가연성 보온 덮개가 사용되기 때문에 화재에 특히 취약하다.”며 “이번 특별조사를 통해 화재위험요소를 줄이고 관계자 초기 대응능력을 키우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박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