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종합
홀로 사시는 어른신 100명 모시고 목욕봉사
안정순(기자) |
고창군 상하면 새마을 부녀회, 효(孝) 사랑 목욕봉사
◇사진제공:고창군
(한국검경뉴스=고창) 고창군 상하면 새마을 부녀회(회장 서순애)가 명품복지 실현과 어르신들의 위생 및 건강관리를 위해 ‘효 사랑 목욕봉사’를 진행했다.
상하면 새마을 부녀회는 지난 20일 홀로 어르신 100명을 모시고 고창 석정온천휴스파를 찾아 목욕봉사를 진행하고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상하면 새마을 부녀회는 한국수력원자력(주) 영광원자력본부의 지원을 받아 매년 2회 이상 목욕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순애 회장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께서 혼자 목욕하기엔 어려움이 많아 항상 걱정이 됐는데 목욕봉사를 통해 그런 마음이 해소된 것 같다”며 “내 부모를 모신다는 생각으로 봉사활동에 임하고 있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고 말했다.
조철웅 상하면장은 “부녀회의 마음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뿐만 아니라 마음의 위안도 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정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