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종합
화장실 청소, 도배 장판 교체, 몸으로 봉사하는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
박대우(충남취재본부기자) |
지난 17일 낡은 도배,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도와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 사랑의 집고쳐주기 실시 장면
(한국검경뉴스) 지난 17일 새마을운동 부여군지회(회장 백호철)가 행복 나눔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랑의 집 고쳐주기의 대상자는 부여읍 가탑리에 거주하고 있는 환우(주3회 혈액투석)가정으로 아들과 단둘이 살아가고 있어 주거환경이 열악한 상황이었다.
특히 부여읍새마을부녀회(회장 이창순)회원 10명이 참여하여 주방, 화장실 청소를 비롯하여 집안 곳곳을 청소하고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전기매트, 주방용품 등을 구입, 전달했다.
또 회원들은 낡은 도배, 장판을 교체하여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개선해 주었다.
백호철 회장은 “이번 집 고쳐주기를 통해 아버지를 부양하며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는 어린 아들에게 삶의 의욕을 심어주고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공동체 운동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