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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종합

부여소방서 3명의 대원, 하트세이버 선정

박대우(충남취재본부기자) |



(한국검경뉴스) 부여소방서(서장 박찬형) 3명의 대원들이 하트세이버에 선정됐다.

이들은 지난 8월 6일 석성면의 한 노인복지센터에서 호흡과 맥박이 없는 80대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빠른 시간 내에 병원으로 이송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으며, 사비119안전센터 소속 소방위 박정규, 소방장 이정행, 의무소방원 박정철이 그 주인공들이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란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라는 뜻으로 심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에게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소생시킨 소방공무원 또는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상을 말한다.

이정행 구급대원은 “우리 대원들의 작은 노력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주변에서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환자에 대해 군민 모두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교육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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