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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종합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부여군청 찾아간 아이들

박대우(충남취재본부기자) |

홍산중 1학년 학생 17명 초청...멘토를 통한 친밀한 직업체험 진행
 
 
(한국검경뉴스) 부여 홍산중 1학년 17명의 학생들이 부여군청을 찾았다.
 
공무원에 꿈을 갖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이 학생들은 부여군의 초청으로 군청 3개 부서와 의회를 탐방했다. 부여군(군수 이용우)이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이루어 진것이다.
 
이 학생들은 해당 군 3개 부서와 의회에서 나온 멘토와 함께 각 부서와 의회를 돌아보며, 부서의 주요기능과 역할, 담당 업무 소개, 근무 수칙 등 공무원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직업을 갖기 위해서 필요한 자격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부서를 방문했던 학생들에게 멘토의 간단한 업무 시범과 함께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체험 과정에서 생기는 궁금한 사항에 대한 응답, 향후 진로에 대한 따뜻한 조언까지 전달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자유학기제에 따른 직업 체험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향후 진로 탐색과 직업을 선택할 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유학기제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이다.
 
부여군은 형식적인 체험활동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실감 있는 직업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이 자신감과 희망을 가지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올해 말까지 16개 읍면과 산하기관 등과의 협조를 통해 직업체험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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