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종합
부여군 세도면, 체납액 일소 결의대회
박대우(충남취재본부기자) |
부여 세도면, 체납세금 집중 징수의 달 운영
(한국검경뉴스) 지난 27일, 부여군 세도면(면장 유인섭)이 각 마을 이장,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대표와 직원 간 지방세에 대한 이해와 체납액 일소를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 날 세도면은 건전한 지방재정 확보와 조세정의 실현을 위하여 오는 11월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집중 징수의 달로 정하고 체납세금에 대한 징수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특히 세도면은 "공무원과 지역주민 상호간 체납액 징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체납세금 없는 마을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며 취지를 전했다.
유인섭 면장은 “지방세 체납액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은 세금에 대한 이해부족과 상습체납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며 “납세의식 제고 및 체납자에게는 끝까지 추적 징수한다는 인식을 심어줘 징수 가능한 체납액에 대해서는 반드시 징수하여 체납액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해당면은 앞으로 정기분세목 납기내 징수율 강화를 위해 공무원 4개팀 15명과 이장단 30명으로 합동징수팀을 구성, 책임징수제를 운영해 체납액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박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