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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종합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 현장투어 실시

박대우(충남취재본부기자) |

대전인재개발원 교육생 35명 대상, 현실적인 귀농이야기 전해


 

(한국검경뉴스) 부여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병석)가 지난 10일, 대전인재개발원 교육생 35명을 대상으로 부여군 귀농귀촌 설명회와 현장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부여군의 귀농귀촌 지원시책과 농업여건을 알리고, 성공적으로 정착한 귀농귀촌인 우수 농가를 방문, 선배 귀농인들의 성공사례를 소개하여 귀농귀촌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첫 일정으로 정종관 귀농지원팀장은 부여군의 일반현황과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친환경 표고버섯을 재배하는 성진버섯 톱밥 배지센터를 방문하여 직접 표고버섯을 따는 수확체험을 진행했다.

현장투어에 참석한 교육생들은 친환경 방울토마토를 재배하는 배불뚝이 농원, 부여 딸기사랑농원, 석성 양송이 재배 농가를 차례로 견학하며 성공적으로 정착한 귀농인들의 이야기와 작목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다.

이번 설명회 및 현장투어는 귀농·귀촌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미리 파악하고, 귀농선배의 경험담과 작목에 대한 정보 등 귀농전반에 대해 현실적이면서도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석한 교육생은 “부여군은 깨끗한 자연환경과 넉넉한 인심 등 귀농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라며 꼭 한번 다시 들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말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5년 귀농통계 자료에 의하면 부여군은 115세대가 전입하여 태안, 금산, 서산에 이어 충남에서 4번째로 귀농인 전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 부여가 충남의 귀농메카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군은 2017년에도 도시민 유치 지원 사업(연간 2억원)과 귀농인 지원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귀농 박람회에 참가하여 도시민을 상대로 귀농 상담 및 귀농설명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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