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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종합

8일 밤, 충남 부여에서 화재

박대우(충남취재본부기자) |




(한국검경뉴스) 지난 8일 밤, 충남 부여읍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건물의 1층에서 발생했는데 관계자인 박모씨가 화재를 발견하자마자 119에 신고한것으로 전해졌다. 박 씨는 근처에 있던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시도했지만,  화재 진압에는 버거웠다. 화재건물 2층에는 주민이 살고 있던 상황이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서에 의해 화재는 30분 만에 완전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자 박 씨의 소화기 초기진화로 피해를 줄일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부여소방서(서장 박찬형)는 발생한 화재가 자칫 대형화재로 번질 뻔한 상황에서 최초 발견자가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시도해 피해가 상당히 감소했다고 밝혔다.

김장병 현장대응팀장은 “화재 초기 소화기 1대의 위력은 소방차 1대보다 크다.”며 “비록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지는 못했지만 소화기 사용으로 인해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어 천만다행이었다.”고 말했다.


박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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