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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공지천 상류지역 수질오염 차단 하수관거 정비사업 5년만에 준공
청풍 |
춘천시, 공지천 상류지역 수질오염 차단 하수관거
정비사업 5년 만에 준공!
(한국검경뉴스=춘천) 춘천시 공지천 상류 하수관거 정비사업이 5년 만에 마무리 된다.
시는 공지천 오염원 차단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상류 지류인 동내면 학곡리, 사암리, 신동면 정족리 3개 지역을 대상으로 빗물과 생활하수관 분리 설치 공사를 벌여 왔다.
국비 등 214억원이 투입, 관로 27km에 780여개 건물, 주택에 배수 설비가 설치됐고 공사는 이달 24일 준공예정이다.
그동안 공지천 상류지역은 일부 지역만 하수관거가 설치돼 있어 대부분의 생활하수가 그대로 하천에 방류됐었다. 시는 상류 지역 3백만여㎡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분리 처리하게 돼 공지천 수질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덕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