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종합
횡성군, 동절기 대비 안전점검 실시
-2개월 동안 동절기 대비 가스·전기시설 안전점검 실시
<누전차단기 작동여부 확인 중>
(한국검경뉴스=횡성) 횡성군은 동절기 중 감전, 화재발생 등 불의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일 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한다.
이번 안전점검의 대상시설은 다중이용시설(횡성시외버스터미널, 횡성전통시장), 사회취약계층 시설, 에너지공급과 주요점검 대상시설물이며, 횡성군은 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편성․운영한다.
중점점검 사항으로는 가스시설은 ▲ 가스통을 실내에 보관․사용하는 경우, 실외로 옮겨 사용토록 시정조치 ▲ 가스배관의 녹, 중간밸브 작동여부 확인점검 ▲ 배관과 호스 중간밸브와 가스계량기 연결부분에 대한 가스누설여부 등을, 전기시설은 ▲ 누전차단기가 누전과 과부하겸용으로 설치됐는지 확인 ▲ 누전차단기 작동여부 확인 ▲ 낡고 노후된 전선은 개․보수토록 시정 조치 등이 있다.
김옥환 기업유치지원과장은 “동절기에 주민들이 안심하고, 가스와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이번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안전관련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의 안전의식도 제고시키겠다.”고 말했다.
박 상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