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지방종합

묵호항 재창조사업(1단계) 실시계획 승인, 추진‘급물살

청풍 |

묵호항 재창조사업(1단계) 실시계획 승인, 추진‘급물살

 


 
 
(한국검경뉴스=동해)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난 16일, 해양수산부에서 ‘묵호항 재창조사업(1단계)’에 대한 실시계획을 승인 고시함에 따라, 오는 6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현재 동해․묵호항은 기존 항만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유휴부지가 증가하고, 지역 상권이 침체되어 도시 기능 활성화가 필요한 실정이다.
 
시는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총 126억여원을 투입하여, 1단계 구역 부지인 중앙부두 약 35천㎡에 동해․묵호항과 울릉도 간 여객터미널을 이전 신축하고, 주차장 및 공원·녹지, 광장 등 친수 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다.
 
시는 본사업에 앞서 지난해 6월 시와 해양수산부 간, 사업시행자 구성, 해경경비정 이전 방안, 보안구역 해제 등에 관하여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병래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묵호항 재창조 사업(제1단계) 실시계획 승인고시로 본


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묵호항은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종한 기자
 
 
=민주언론 한국검경뉴스 www.HK-news.co.kr =주간 지류 신문  한국검찰일보 /구독신청 02-448-7112=Copyrights ⓒ 2014 한국검경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독자여러분들의 소중한 구독료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합니다.
이전   다음